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확산하고자 RE100 관련
국내외 이슈 및 정책을 공유하는 국내 RE100 이행 추진 민·관·산·학 파트너십입니다.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RE100 이니셔티브'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이행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기업이 RE100을 이행할 수 있는 이행 수단은 현재 제도 마련 단계에 있으며, 일부 국내 기업은 RE100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식조차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확산과 이를 통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RE100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련 국내외 이슈 및 정책 공유가 필요합니다. RE100 민간추진파트너십은 RE100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제언, RE100이행 전략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RE100 및 한국형 RE100(K-RE100) 이행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집단지성을 통한 RE100 정보 구축 및 RE100 이행을 위한 인식 제고, RE100 이행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기여, 글로벌 RE100을 선도하는 국내 산업‧시장 구축으로 2050 탄소중립 달성
4. 해외 동향 ■ Ember, 2023 상반기 글로벌 전력 인사이트 발간 (`23.10)
3. 해외 정책 ■ EU 의회, 2030 재생에너지 소비 비중 목표 확대 승인
2. 국내 동향 ■ ESS 및 전기차 충전사업자 재생 전력 직접 판매 법적 근거 마련
1. 국내 정책 ■ 2023년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시행 ■ 2023년 하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시행
SK E&S Renewables전략팀 박영욱 팀장 글로벌 기후위기와 맞물려, 개별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구매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글로벌 RE100에서 정한 가이드라인 내에서, 여러 재생에너지 구매 방식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직접 구매하는 PPA(Power Purchase Agreement)이며, 한국에서도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PPA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21년에 ‘제3자..
중앙대학교 부교수 김진태 RE100 의의와 필요성은 무엇인가?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 전세계 운영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재생가능 자원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100%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자발적 캠페인이다. RE100의 임무는 204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탄소 제로 전력망을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기업은 100% 재생 가능 전력 달성을 위한 목표 날짜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RE1..
4. 해외 동향 ■ IEA, 2023 Breakthrough Agenda Report 발간(`23.8)
3. 해외 정책 ■ 중국 정부, 2023~2024년 省성별 재생에너지 전력 의무할당 발표(`23.8)
2. 국내 동향 ■ 가을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 수립 ■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PPA) 고시 개정 관련 설명회 개최
1. 국내 정책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자 간 의무량 대체 이행 제도 마련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