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 대응도 때가 있다” 신부남 기후변화대사, 기업에 관련 분야 투자 당부 전기신문 | 2013-07-12 기후변화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내 산업계도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부남 외교부 신임 기후변화대사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변화 비즈니스포럼에서 “기후변화 투자에도 때가 있다”며 “국내 산업계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의 중요..

– 7월 24일(수) 오후 1시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한비야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최재천 (재)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 손민호 해양생태기술연구소 박사, 가수 허각이 7월 24일(수) 오후 1시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 모인다. 이들은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 총장)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기특한 만남(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 세 번째>에 패널 등으로 참..

★ 기특한 만남 세번째 – 부산!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展>에서 ★ | 언제, 어디 & 누구와 7/24(수) 13:00-15:00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한비야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손민호 해양생태기술연구소 박사 외 | 참가신청 방법 ① 기후변화센터 웹사이트에서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서 작성 후 (아래 링크) ②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이 게..

<보도자료> 미래세대, 기후변화 대응의 주역으로 적극 나서야 ‘기특한 만남(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 2탄’ 2013년 5월 14일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 총장)는 13일 저녁, 기특한 만남(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 용산 CGV에서 2탄을 열고, 미래세대가 기후변화 대응의 주역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을 알렸다.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중에 열리는 이번 ’기특한 만남 2탄’ 행사는 75분 ..

기특한 만남 2탄 뉴시스 | 2013-05-14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 총장)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CGV에서 기특한 만남(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 2탄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목정민 경향신문 과학·환경 기자, 박성호 개그맨, 이정재 서울대 교수, 고산 타이드 인스티튜트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발표하는 개그맨 박성호 | 뉴시스 | 2013-05-14

청주대서 그린캠퍼스 전략 수립 세미나 충북도, 에너지 절약 MOU 중부매일 2012년 11월 20일(화) 충북 그린캠퍼스협의회(회장 김윤배)는 20일 청주대에서 ’그린캠퍼스 전략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이장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전 서울대 총장)의 ’저탄소 사회를 위한 대학의 책임’이란 기조강연에 이어 그린캠퍼스 발전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충..

[기특한 만남] 제1편 기후변화, 이미 내 곁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_ 기특한 만남 2012-07-12 4명의 멘토와 미래세대, 눈을 맞추다_ 7월 11일(수) 어제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진만 MBC PD, 김혜숙 유한킴벌리 본부장, 양석원 CO-UP 대표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는 4명의 멘토와 청년 400여 명이 모였다.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서울대 총장)가 창..

“젊은 사람들도 기후변화 관심 많아요!” 기후변화센터 주최 ‘기특한 만남’ 시민 400여명 참석해 성황 온케이웨더 2012-07-12 “사과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야기한 것은 기성세대들인데 젊은이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믿을 사람은 여러분(젊은 세대)뿐이에요. 우리는 조금 살다 가면 그만이지만 여러분마저 지구를 무..

“기후변화, 미래 세대와의 소통이 중요”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 온케이웨더 2012-07-10 “미래의 일이라고 미루는 경향이 심해요.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드니까요. 하지만 기후변화는 막을 수 없어요. 산업혁명 이전에도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오르고 있었어요. 그 이후에 급격히 오른 것이고요. 기후는 변하고 있어요. 미래의 일이라고 미룰 것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우리 다음 세대와 소통해서 그 심각성을 인식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