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요구와 국내 정책 대응을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이슈를 빠르게
선점하고 국내외 많은 기구·기관들과 정책제언 활동을 진행합니다.
(재)기후변화센터, 「UN기후변화협상 세계 시민 회의」성료 한국시민들의 기후변화대응의 역사적인 도약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는 가톨릭대학교 과학기술민주주의연구센터와 공동주관하고 외교부, 서울시, 한국연구재단, 네이버, 포스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후원한 「UN기후변화협약에 관한 세계 시민 회의」를 6월 6일(토) 서울 시민청에서 전국에서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이날 「..
(재)기후변화센터, 「UN기후변화협상 세계 시민 회의」개최 UN기후변화협상에 한국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시민’으로서 한국 시민들도 기후변화협상에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 「UN기후변화협약에 관한 세계 시민 회의」는 UN기후변화협약 사무국(UNFCCC)과 프랑스 국가공공논쟁위원회(the National Commission for public debate), 덴마크 기술재단(the Bo..
아시아녹화기구–녹색사업단 1차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 개최 – 민관학 전문가 모여 북한산림녹화 추진을 위한 “북한 임농복합경영 및 사례 비교”주제 논의 ○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고건, 前국무총리)가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과 공동주최로 7일(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북한 임농복합 경영 유형 및 사례 비교』라는 주제로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는 지난 해 12월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 발족식 이후 처음으로..
(재)기후변화센터, 재난/재해 분과 방재학회 특별 세미나 개최 국민안전처 어디로 가야 할까? 기후재난에 대한 시민사회 제언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는 2. 25(수) 한양대학교 재성 토목관에서 “기후재난에 대비한 국민안전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 동 세미나는 최근 신설된 국민안전처 중심의 국가 재난재해 경감을 위한 정책수립 시 시민사회의 참여와 역할 증대를 위한 방안을 제..
(원문보기) 2014-12-25
북한산림녹화를 위한 민·관·학 통합 협의체 한반도 녹화전문가 포럼 발족식 개최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는 녹색사업단(이사장 허경태)과 공동주최로 24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 환경, 농업, 통일 분야 민·관·학 전문가 및 자문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 ○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은 지난 7월 3일 「아시아녹화기구와 녹색사업단..
기후변화 대응 위한 한반도 산림녹화 기술 및 정책 공유 – 아시아녹화기구, 「제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9일 사이드이벤트 개최 – 한반도 산림녹화 : REDD+ 메커니즘 활용방안 (Greening Korean Peninsula : Implementing REDD+ Mechanism in North Korea) 주제 발표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는 고려대학교 BK21..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 국가차원의 법제도 구축이 필요 – (재) 기후변화센터, 「제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8일 사이드이벤트 개최 – 지속가능 에너지를 위한 혁신 : 스마트에너지의 경로계획, 법과 거버넌스 (Innovations for Sustainable Energy: Smart Energy Path Planning, Law and Governance) 주제 발표 ○ 제2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