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요구와 국내 정책 대응을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이슈를 빠르게
선점하고 국내외 많은 기구·기관들과 정책제언 활동을 진행합니다.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와 에너지시민연대가 10. 28.(화) 산 다미아노 소회의실에서 “독일의 목재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현황(Energy Wood in Germany)”을 주제로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 동 간담회는 베른트 로트함멜 바이로이트 바이오에너지 지역 팀장이 발제자로, (재)기후변화센터 · 에너지시민연대 · 환경운동연합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관계자가 자리에 함께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는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실과 공동으로 8. 18.(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자체 빛공해 방지 조례 제정 방안’의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정책 제안과 빛공해 방지에 대한 공론화를 도모하여 지자체에 빛공해 방지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는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실과 공동으로 8. 18.(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자체 빛공해 방지 조례 제정 방안’의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정책 제안과 빛공해 방지에 대한 공론화를 도모하여 지자체에 빛공해 방지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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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센터와 중민재단,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공동으로 울리히 벡 교수 공개강연 [해방적 파국, 기후변화와 위험사회에 던지는 함의]을 개최합니다. ○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과학의 급속한 발전과 인류의 발전을 이뤘지만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자연재해, 물 부족, 식량 문제, 동/식물 멸종, 기후 난민 등의 위험에 노출 되고 있습니다. ○ 위험사회에 대한 전문가이자 현 사회에 심각한 경고를 제기해 온 울리히 벡 ..
○ 6월 18일 기후변화센터에서 개최된 재난/재해 정책위원회 특별 세미나의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 발표 주제를 클릭 하시면 자료집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인제대학교 환경공학과 박종길 교수 –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지상최대풍속 예측과 위기관리시스템 제안 2.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이동인 교수 – 국지성 호우, 단시간 예측은 가능한가?
‘친환경’ CNG버스 vs ‘기후변화 대응’ 디젤버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감안 균형정책 필요 ‘친환경’ CNG버스 vs ‘기후변화 대응’ 디젤버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감안 균형정책 필요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장려해온 CNG버스가 대기오염 물질 측면에서는 디젤버스보다 유리하나, 온실가스 측면에서는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시내버스의 온실가..
"서울 CNG버스, 디젤보다 기후변화 대응 부적합"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장려해온 CNG버스가 디젤버스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기후변화센터와 서울연구원은 저탄소·친환경 시내버스 정책수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서울시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 연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기존의 친환경 CNG버스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천연가스버스, 디젤버스보다 온실가스 배출량 많아" 기후변화센터 "디젤은 저탄소, CNG는 친환경에 강점" 서울 시내버스 중 디젤버스보다 천연가스(CNG)버스가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센터는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시내버스를 ▲디젤 ▲CNG ▲디젤 하이브리드 ▲CNG 하이브리드로 구분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를 보면 CNG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