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현 정부 기후변화정책에 朴 '만점', 文 '1점' 헤럴드경제 | 2012-12-14 기후변화센터가 대선을 앞두고 최근 박근혜, 문재인 후보 캠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두 대선 후보들의 평가가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간으로 하는 현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평가에 있어, 박근혜 캠프 측은 5점 만점에 5점을 줬으나, 문재인 캠프 측은 에너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만을 잘..

보도자료 (즉시보도요망) 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대선 후보 간 상반된 평가: 국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기후변화 문제들의 정책적 대응 시급성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 2012년 12월 14일–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가 대선을 앞두고 최근 박근혜, 문재인 후보 캠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현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두 대선 후보들의 평가가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식량, 재난, 보건복지..

(재)기후변화센터는, 그간 두 차례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사이드 이벤트 개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도모하고자 노력해왔다. COP15 “Building Asia Network for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COP17 “Building sustainable PPP in Asia to response climate change” ..

[기후변화 소통협력 정책포럼 2012] 기후변화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기후변화 소통협력 정책포럼 201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아래를 참고바라며 참석가능하신 분들은 아래 사항을 작성하여 4월 24일까지 ccc3@climatechangecenter.kr로 회신 바랍니다. ►성명: ►소속/부서(직위): ►전화: ►이메일: ►주소: ►참석 시간..

칸쿤 기후변화당사국총회의 진전을 위해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 – 코펜하겐과 같이 이번 칸쿤회의는 ‘징검다리로 회의’로 구속력있는 결과 도출은 어려울 듯 – 시민사회의 역량구축 및 자성이 필요하며, 정부가 기후변화에 관하여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 <왼쪽부터 윤순진 서울대 교수, 이종인 대한상의 기후변화대책단장,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발제자), 고철환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회 위원장 (좌장), 성수호 ..

국내 기업 11곳 칸쿤 성명서 지지에 동참 – 전세계 수백명의 기업 리더들과 함께 기후변화를 위한 시급하고 대담한 대응책 요구 – 12월 5일, 16차 칸쿤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때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달 예정 <왼쪽부터 ㈜ 리바트 김진산 상무, 주한영국대사관 Michael Watters 기후변화 팀장, 신성홀딩스 이완근 회장, 웅진그룹 이진 부회장, 외교통상부 신연성 기후변화 대사, 기후변화센터 이장무 이사장, 유..

기후변화에 관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시민참여 토론회 월드 와이드 뷰즈(World Wide Views) COP15 시민참여 프로젝트 출발! 3월 23일(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전 세계 45개국의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세계 최초의 기후변화에 관한 글로벌 시민참여 토론회 진행 준비를 위한 ‘월드 와이드 뷰즈 COP15 시민 참여 프로젝트(World Wide Views on Global Warming)(이하 ’월드 와이드 뷰즈&..